‘힐링캠프’ 이유리 남편, 알고보니 전도사 “띠동갑 미모의 아내 맞이한 비결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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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유리가 남편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0월 20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로 사랑받은 이유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유리는 남편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알고보니 이유리의 남편은 띠동갑 연상의 전도사.
두 사람은 2008년 기독교 관련 모임에서 만나 알게 되었으며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다가 결국 백년가약까지 맺게 되었다고.
이경규는 "시어머니 먼저 포섭했다는 이야기가 있던데"라며 운을 뗐다. 이유리는 "문득 이 사람이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연애는 안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밝히며 "결혼을 하든 보내주든 해야겠다는 생각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유리는 "내가 먼저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다"라며 "첫키스도 내가 먼저 했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유리 남편과의 러브스토리 공개에 누리꾼들은 "이유리 남편, 전도사였어? 띠동갑 연예인 아내 맞이한 비결 궁금하다" "이유리 전도사 남편 궁금" "이유리 신앙심이 대단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리뷰스타 최진영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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