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 비스트 아빠 노릇 제대로? ‘12시 30분’ 대박에 ‘준형아 어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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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준이 비스트 ‘12시 30분’ 대박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남성 아이돌 그룹 비스트의 신곡 ‘12시 30분’이 공개 된지 하루 만에 줄 세우기에 들어간 가운데, 윤두준이 자신의 SNS를 통해 멤버들을 챙기는 모습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윤두준은 20일 자신의 SNS인 트위터를 통해 “여기저기 눈팅하고 이제야 잡니다. 그냥 기분이 좋네요. 한 해에 이렇게 설레는 날이 두 번이나 있다는 게 그냥 감사 드릴뿐. 여러분들을 위한 앨범 듣고 많이많이 행복하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곡 홍보와 감사함을 전했다.
윤두준 뿐만 아니라 비스트의 다른 멤버인 양요섭, 장현승, 이기광, 융준형, 손동운 역시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특히 용준형은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에 윤두준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도 “그리고 준형아 얼른 일찍 들어가서 자라.”라며 용준형에게 마치 아빠와 같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윤두준의 SNS와 비스트 ‘12시 30분’에 누리꾼들은 ‘비스트 12시 30분, 노래 잘 된 것에는 이유가 있어’, ‘비스트 12시 30분, 윤두준 진짜 팀네 아빠 같네’, ‘비스트 12시 30분, 용준형 얼마나 기분 좋았으면’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리뷰스타 성고은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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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윤두준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도 “그리고 준형아 얼른 일찍 들어가서 자라.”라며 용준형에게 마치 아빠와 같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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