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카라 멤버 영지를 극찬했다.









1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서는 써니의 초대로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깜짝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지는 소녀시대의 `더 보이즈(The boys)` 안무를 준비해 선보였고, 이를 본 윤아는 "대박이다. 눈빛이 다르다"며 극찬했다.



또한 영지는 써니 윤아와 함께 `더 보이즈(The boys)` 무대를 완벽하게 꾸몄다. 이후 윤아는 영지를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환하게 미소 지었고, 써니는 "우리 막내야"라며 뿌듯해 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더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룸메이트` 윤아 웃는 모습 상큼해" "`룸메이트` 윤아 정말 성격 좋아보인다" "`룸메이트` 윤아 귀여워" "`룸메이트` 윤아 점점 더 예뻐지는 듯" "`룸메이트` 윤아 다정한 듯" `룸메이트` 윤아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룸메이트`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더크로스 김혁건, 오토바이 사고로 당한 전신마비 극복
ㆍ슈퍼 루키 백규정, LPGA투어 하나-외환 챔피언십 우승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126년만에 밝혀진 살인마 잭더리퍼 정체는?..동네 이발사? `충격`
ㆍ`바닥없는 코스피` 당혹스런 증권사··뚫린 예상치 하단 어쩌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