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감] 서울 공동주택 2천557세대 안전등급 D·E등급에 거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시내 공동주택 99개동에 거주하는 2천557세대가 재난위험시설인 안전등급 D·E등급에 거주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노근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시에서 7월 현재 관리하고 있는 재난위험시설물 D·E급은 총 226개동으로, 이 중 공동주택은 99개동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동주택 99개동 중 아파트는 55개동, 연립주택이 44개동이었다.

    지역구별로는 관악구 24개동로 가장 많고, 영등포구, 성북구, 구로구 등 순이다.

    공동주택 중 D등급은 240세대인 영등포구 길훈아파트 1~3동 등 91개동이고, E등급은 7세대인 정릉스카이연립1동 등 8개동으로 조사됐다.

    안전등급별 시설물 상태기준에 따르면, D등급은 안전이 미흡한 상태로 주요부재에 결함이 발생해 긴급한 보수 보강이 필요하며 사용제한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상태이고, E등급은 주요부재에 발생한 심각한 결함으로 시설물의 안전에 위험이 있어 즉각 사용을 금지해야 하는 상태이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파주 MDL 인근서 총격전, "도발하는 북한군에 대응사격"…인명피해 없어
    ㆍ더크로스 김혁건, 오토바이 사고로 당한 전신마비 극복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슈퍼 루키 백규정, LPGA투어 하나-외환 챔피언십 우승
    ㆍ전국 최고가 전세 23억 타워팰리스··순위 살펴보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BTS 효과 3조원?"…호텔 줄줄이 '완판' 행복한 비명

      그룹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계기로 서울 도심 상권과 관광업 전반에 걸쳐 소비가 급증하는 'BTS 특수'가 나타났다. 유통·외식 매출이 두 배 가까이 뛰고 주요 호텔이 만실을 기록...

    2. 2

      "매출 547% 뛰었어요"…BTS 광화문 뜨자 편의점 '함박웃음'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이 있던 날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 편의점들의 매출이 큰 폭으로 뛰었다.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공연이 열린 지난 21일 광화문 인근 10개 점포 매출이 직전 주 같은 요일...

    3. 3

      달리기·춤 검증까지…베일에 싸인 中 로봇 생산 기지 가보니 [차이나 워치]

      지난 20일 찾은 중국 베이징 남동쪽 이좡 경제기술개발구에 위치한 '베이징 휴머노이드 로봇 혁신 센터 시험·검증 플랫폼'.9700㎡ 부지 위에 널찍하게 세워진 6층짜리 건물에 들어서자 성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