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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어디가` 송지아, 짝사랑 고백은 받아줄때까지 `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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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지아가 짝사랑남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19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지난 주에 이은 짝꿍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윤민수는 윤후와 송지아에게 속담 알려주기에 나섰다. 이때 나온 속담은 `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 없다`였다. 윤민수는 윤후에게 "네가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어"라고 가정했다. 그러자 송지아는 "여자 없던데?"라고 가로막았다.



    그러자 윤민수는 "없어"라며 "바꾸자. 지아가 좋아하는 남자가 있어. 고백했는데 받아주지 않아. 세번 했는데도 받아주지않아"라고 설명했다. 송지아는 점점 이야기에 흠뻑 빠져들어 비장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윤민수는 "받아주지 않았다고 포기할거야?"라고 물었고 송지아는 웃으며 "포기 안 해. 받아줄때까지 할거야"라고 노려봤다.







    송지아는 "포기 안하고 열번 하니까 넘어간거야?"라고 물었고 윤민수는 "그러면 받아줄거야"라고 말했다. 송지아는 그 속담을 마음에 되새기듯 한 번 더 읊조려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윤민수가 `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는 속담을 알려주려 "여자 셋이 모이면?"이라고 물었다. 그러자 윤후는 "술 마신다? 클럽 간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리뷰스타 김혜정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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