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오창석 "사랑 없는 섹스는 칼로리 소모" 깜짝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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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녀사냥 오창석(사진 = JTBC)
배우 오창석이 성문화와 관련해 솔직한 소신을 밝혀 주목 받았다.
마녀사냥 오창석은 17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마녀사냥 오창석은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낮에는 져주고 밤에는 맞춰 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마녀사냥 오창석은 "잠자리가 끝난 후 담배를 피는 등의 행동을 하는 친구들을 보면 상대방에 대해 배려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며 "사랑이 없는 섹스는 칼로리 소모"라고 지적했다.
또 "여자의 어떤 곳을 보느냐"는 질문에 마녀사냥 오창석은 "어렸을 때는 가슴이나 엉덩이처럼 일차원적인 것을 좋아했지만 지금은 전체적인 밸런스를 본다"며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박승호기자 wowsports04@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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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자의 어떤 곳을 보느냐"는 질문에 마녀사냥 오창석은 "어렸을 때는 가슴이나 엉덩이처럼 일차원적인 것을 좋아했지만 지금은 전체적인 밸런스를 본다"며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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