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공개석상 등장, 뇌사-쿠데타설 잠식.. 건재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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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공개석상 등장 (사진=TV 조선)
`김정은 공개석상 등장`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41일 만에 지팡이를 짚은 채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14일 북한 노동신문은 `김정은 제1위원장이 평양의 위성과학자 주택지구 등을 현지 지도했다`며 김정은의 소식과 사진을 대서특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은 제1위원장은 현지 관계자, 수행원들과 대화를 나누거나 소파에 앉아 지시를 내렸다. 건재한 것 같았으나 김정은 제 1위원장은 왼손으로 지팡이를 짚고 있었다. 이는 최근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왼쪽 다리가 아직 완치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김정은 제 1위원장이 모습을 나타낸 것은 뇌사설, 쿠데타설 등의 억측을 잠재우고, 최고 지도자의 장기 잠행으로 인해 주민들의 동요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예상했다.
김정은 공개석상 등장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정은 공개석상 등장, 살 안빼면 없던 병도 생길것임", "김정은 공개석상 등장, 어지간이 급했나보다", "김정은 공개석상 등장, 다리 수술은 왜?" "김정은 공개석상 등장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소연기자 wowsports0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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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김정은 제 1위원장이 모습을 나타낸 것은 뇌사설, 쿠데타설 등의 억측을 잠재우고, 최고 지도자의 장기 잠행으로 인해 주민들의 동요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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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연기자 wowsports0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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