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비밀의 문’ 김보령, 등장마다 눈물의 수난시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SBS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에서 부용재의 꽃기생 춘월 역으로 출연중인 김보령이 이름과는 달리, 꽃필 날 없이 눈물의 수난시대를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13일 방송된 ‘비밀의 문’ 7회에서는 지난 회 갑작스레 사라진 김보령이, 김민종(나철주 역) 부하들에게 붙잡혀있는 모습이 방송됐다.



    보행객주 인근 고방들을 살피던 김유정(서지담 역)에게 한 여인의 울음소리가 들려왔고, 그 근원지에 바로 김보령이 갇혀있었던 것.



    탁자 앞에 앉아있던 김보령은 자신이 갇힌 방을 지키던 윤충(장삼 역)과 지상혁(이사 역)에게 “내보내 달라”며 두 눈 가득 눈물을 담고 있었다. 이어 "일 끝나면 내보내 준다"는 말에 “또 사람 죽이는 일이요? 박문수 대감과 두목이 짜고 우리 그이 죽인 거 모를 줄 아냐”며 울분 섞인 눈물을 쏟아낸 것.



    김보령은 극 초반 정인인 최재환(허정운 역)을 걱정하며 폭풍 눈물을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으며 이번 방송에서는 슬픔과 분노를 동시에 담아내는 울분 연기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는 평이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김보령, 등장마다 눈물이 마를 날이 없네요.”, “김보령씨 눈빛과 표정에서, 정인을 잃은 슬픈 감정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것 같아요.”, “춘월이 생황연기도 빨리 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비밀의 문’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와우스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IS 오스트리아 소녀, 가출 후 임신까지...IS 성노예 1500명 추산 `경악`
    ㆍ`왔다 장보리 마지막회` 연민정, 점찍고 `민소희 변신` 폭소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이하늬 윤계상 한솥밥 소식에 "혹시 결혼하나?"
    ㆍ현대중공업, 고강도 개혁.."임원 전체 사직서 제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한 마리에 3만원 "치맥도 사치"…직장인들 눈 돌린 곳은 [트렌드+]

      치킨 한 마리 가격이 배달비 포함 3만원에 달해 소비자들이 느끼는 심리적 마지노선에 가까워지면서 '대안'으로 냉동 치킨 등 가정간편식(HMR) 시장이 커지고 있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내 주요 치...

    2. 2

      삼성전자 "임원도 이코노미 타라"…'초강수' 나온 까닭은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TV, 가전 등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의 긴축 경영을 본격화한다. 해외 출장 교통비 절감 등 비용을 줄이는 다양한 방안을 시행한다. 정보기술(IT) 제품의 핵심 부품인 메모리반도체 가...

    3. 3

      대한항공, 기내 서비스사업 한앤컴퍼니로부터 되사왔다

      대한항공이 자사 기내식 공급과 기내면세품 판매 사업을 담당하는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지분 전량을 한앤컴퍼니로부터 인수한다고 12일 공시했다.대한항공은 이날 서울 대한항공 서소문 빌딩에서 이사회를 열고 한앤컴퍼니가 보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