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은 동반성장위원회와 중소협력회사의 상생발전을 위한 `동반성장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을 통해 신세계그룹은 성과공유와 우수상품 판로확대, 상생협력 시스템 구축 등의 활동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5년간 110억원 규모의 기금을 출연해 중소협력사들과 협력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김해성 신세계그룹 사장은 "신세계그룹과 협력회사는 하나의 공동운명체"라며 "상생과 동반성장은 이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서 생존의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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