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KBS2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가 첫방송 되는 가운데 주원이 시청을 독려하며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주원은 "오늘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첫방송 날입니다~~^^ KBS 2TV 밤 10시!!! 두둥!!!"이라며 주연 배우들이 피아노에 집중하고 있는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주원은 "아름다운 클래식과 열정적인 음악학도들~ 재밌게 촬영했습니다 많이 시청해주세요"라며 팬들을 향한 시청 독려도 잊지 않았다.
KBS2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는 일본 `노다메 칸타빌레`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클래식을 전공하는 극중 남녀의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
특히 남자주인공 주원은 극중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약 5개월동안 피아노, 지휘, 바이올린 등을 맹연습해 촬영장에서 놀랄만한 실력을 선보였다고.
한편, 주원의 `내일도 칸타빌레` 시청 독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주원 심은경 내일도 칸타빌레 완전 기대된다",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무조건 본방사수", "내일도칸타빌레 보려고 아까부터 대기 타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리뷰스타 김선미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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