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사랑만 할래’ 서하준, 친모 이응경과 따스한 포옹… 길용우 지켜보고 있었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랑만 할래’ 서하준이 친모 이응경과 따스한 포옹을 나눴다.



    13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 (연출 안길호, 극본 최윤정) 84회 방송분에서 김태양(서하준)은 기억이 돌아온 걸 비밀이라고 말하며 털어놓은 이영란(이응경)과 포옹을 했고, 최동준(길용우)은 이를 몰래 지켜봤다.



    ‘사랑만 할래’ 83회 방송분에서 이영란은 김만배의 납골당을 찾았고 충격으로 정신을 잃었고, 최동준은 복수를 위해 이영란의 기억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사랑만 할래’ 오늘 방송분에서 이영란은 강민자(서우림)에게 “어머님”이라고 자신도 모르게 아는 체를 했다가 기억이 돌아온 것을 걸릴 뻔했고, 자신에게 친절한 강민자와 불친절한 최동준을 이해할 수 없어 불안해했다.



    모두가 병실에서 나간 뒤 김태양은 이영란의 병실을 찾았고, “저 알아보시겠어요? 제가 누군지 아시겠어요?” 물으며 ‘엄마 날 기억해요. 엄마 아들이란 거’ 생각했다.





    김태양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이영란 때문에 실망했고, 이영란은 “별장에서... 동서가 내가 별장에 갔었다고. 거기 남편이랑 김선생이 있었다고” 말하며 별장에서 벌어진 사건에 대해서 질문했다.



    이영란은 별장에 간 뒤의 사건을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밝히며 “나 기억 돌아온 거, 비밀”이라고 말했다. 이영란은 별장에서의 일과 더불어 기억 상실에 걸린 한 달도 기억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김태양은 “저를 만배씨라고 한 것도 기억이 안 난다는 말씀이시죠? 그런데 저 많이 미워하셨잖아요. 지금은 안 미우세요?” 물었고, 이영란은 모른다고 답하며 왜 자신에게만 비밀을 알려주냔 질문에 눈물을 흘렸다.



    김태양은 눈물을 흘리는 이영란을 안고 “기억하지 마세요” 말하며 따라 울었고, 최동준은 이 상황을 병실 밖에서 몰래 훔쳐보고 있었다.




    리뷰스타 이민정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성훈 "몸은 너덜너덜해져도 승리의 기쁨은 비할 수 없어..."
    ㆍ괴물 영지버섯 발견, 200kg이 넘는 으리으리한 비주얼...‘가격은 얼마?’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최대 적자 충격` 현대중공업 전 임원 사직서 제출··시장은 `냉랭`
    ㆍ현대중공업, 고강도 개혁.."임원 전체 사직서 제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美 2월 소매판매 0.6%↑…예상치 웃돌아

      미국의 2월 소매 판매가 0.6% 증가하면서 예상치를 넘는 수준으로 반등했다. 1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1월에 소폭 감소했던 소매 판매액이 자동차 판매 회복에 힘입어 2월에 0.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자동차와 휘발유를 제외한 소매판매도 0.4% 증가해 작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수치는 물가상승률을 반영하지 않았다.개인 위생용품, 의류, 스포츠 용품, 취미용품 등 13개 업종 중 10개 업종에서 소매 매출이 증가했다. 자동차 판매는 1.2% 증가하며 7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1월에 혹독한 겨울 추위로 판매가 지연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주유소 매출 증가는 2월 말에 중동 전쟁을 앞두고 일부 상승 조짐을 보인 미국내 휘발유와 경유의 가격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됐다. 미국 정부의 국내총생산(GDP) 상품 소비 계산에 포함되는 이른바 '통제 집단’ 판매는 0.5% 증가하여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수치에는 음식점, 자동차 판매점, 건축 자재 매장 및 주유소가 제외된다.소매 보고서에서 유일한 서비스 분야인 레스토랑 및 바의 지출은 1월 감소세 이후 0.4% 반등했다. 소매 판매 수치는 이란 전쟁 발발 이전까지 미국 소비자 수요가 견조했음을 보여준다.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는 물가상승률을 앞지르는 임금 상승과 세금 환급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됐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 연구소의 내부 카드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2월에 세금 환급이 저소득층 소비자의 필수 소비재 구매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3월말에 미국내 휘발유 가격이 평균 갤런당 4달러를 넘어서면서 미국 소비자들이 다른 분야의 지출을 줄일 위험이 있내고 지적했다. 김

    2. 2

      美 3월 민간고용, 전쟁 중에도 6만2000명↑…예상 웃돌아

      미국의 민간 부분 고용이 3월에 예상보다 많은 6만2천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돼 노동 시장이 안정화되고 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1일(현지시간) ADP 리서치는 3월에 미국 민간 기업들이 보건 서비스와 교육 부분의 주도로 총 6만2천명을 더 뽑았다고 발표했다. 블룸버그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경제학자들은 평균 4만 명 증가를 예상했다.미국내 고용 증가는 지난 해 이후로 교육 및 보건 서비스, 건설 부문이 주도하고 있다. 무역, 운송 및 공공 서비스, 제조업 부문에서는 일자리가 감소했다.ADP의 수석 경제학자인 넬라 리처드슨은 "전반적인 고용은 안정적이지만, 일자리 증가는 의료를 포함한 특정 산업에 집중되고 있다"고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3월 노동 시장은 ‘고용도 해고도 적은’ 상태를 유지했다. 그러나 이란 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과 소비 심리 위축이 향후 고용 증가를 저해할 위험도 있다고 지적했다. ADP 보고서에 따르면, 이직한 근로자 의 임금은 3월 기준 전년 대비 6.6% 상승했고 현재 직장에 머문 근로자의 임금 상승률은 4.5%로 변동이 없었다.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3. 3

      IEA "에너지위기 4월 더 심각…해결책은 호르무즈해협 개방뿐"

      국제에너지기구(IEA) 는 현재의 에너기 위기가 “역사상 최악의 공급망 붕괴”라며 4월이 3월보다 더 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현재로서 근본 해결책은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이라고 강조했다.  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IEA의 파티흐 비롤 사무총장은 원유 공급 부족현상은 3월보다 4월에 더 심각해질 것이라며 “전략석유비축 물량을 추가로 방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노르웨이 중앙은행 투자운용의 최고경영자(CEO)인 니콜라이 탕겐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인 굿 컴퍼니”에 출연해, “3월에는 전쟁 발발 이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석유와 가스를 실은 화물선들이 있었고 항구로 석유와 에너지들이 들어왔지만 4월에는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액화천연가스(LNG)를 포함, 4월의 석유 손실량은 3월의 두 배가 될 것”이라며 이는 인플레이션과 경제 성장률 저하로 이어져 “에너지 배급제가 여러 나라에서 시행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비롤은 5주째 접어든 이번 전쟁이 1970년대나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같은 이전의 위기 때보다 훨씬 더 심각한 공급 압박을 초래했다고 말했다.“1973년과 1979년의 석유 위기에서는 하루 약 500만 배럴의 석유 손실이 있었는데 오늘 날 우리는 하루에 1,200만 배럴의 석유를 잃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그는 분쟁과 주요 해상 운송로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해 손실되는 가스 공급량이 4년 전 러시아 가스 공급이 중단되었을 때 시장에서 손실된 양을 넘어섰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석유화학 제품, 비료, 유황 등 세계 공급망에 매우 중요한 필수 원자재들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