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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닝맨' 논란 과장 보도, 엇갈린 말…'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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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닝맨 논란 과장 보도 (사진: 얼반윅스미디어)
    런닝맨 논란 과장 보도 (사진: 얼반윅스미디어)
    런닝맨 논란 과장 보도

    홍콩에 방문한 '런닝맨' 멤버들의 폭행논란이 일고 있다.

    런닝맨 멤버 5인(지석진, 김종국, 하하, 송지효, 이광수)은 팬미팅차 홍콩을 방문했다. 중화권 다수 매체는 런닝맨 일행의 공항입국부터 팬미팅 현장까지 뜨거운 관심을 보냈다.

    홍콩 언론매체 '명보'는 "5일 홍콩 팬미팅을 마친 런닝맨 멤버들은 간단한 식사 후 홍콩방문 기념을 위해 클럽을 찾았다"며, "이후 멤버들이 클럽을 나가던 도중 한국 경호원 측과 현지 취재진 사이 충돌이 일어났고 결국 몸싸움으로 번졌다"고 전했다.

    이후 홍콩과 대만의 복수 매체들은 "멤버들이 현지 취재진을 폭행했다."고 추측보도하며 "런닝맨 멤버들을 향한 중화권 팬들의 사랑에 반하는 행동이다" 등 질타하는 기사를 연달아 보도했다.

    하지만 현장에 있던 중화권 팬이 웨이보(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런닝맨 멤버들은 클럽을 찾지 않았다. 현지 취재진의 과잉 취재에 런닝맨 멤버들 안전이 오히려 걱정됐다"며 반박해 논란이 일단락됐다.

    이어 한국 공연 주최사 측은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멤버들은 현지 주최 측에서 마련한 식사 자리를 마치고 나오던 길일 뿐 파티를 한 게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폭행 보도에 대해서는 "파파라치가 워낙 많아 떠나던 중 매니저와 경호원들이 이를 제지해 혼잡이 발생했고 폭행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중화권 매체는 시선끌기 기사를 위해 사설 파파라치까지 고용하는 한편, 한류스타의 방문 시 자극적인 주제를 타이틀로 잡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중화권 매체에 제재를 가하기 어려운 이유는 법무처리 과정이 복잡하고 실제로 고소를 한다 해도 처벌 수위가 약하기 때문이다.

    한편 런닝맨 논란 과장 보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런닝맨 논란 과장 보도, 황당하구만", "런닝맨 논란 과장 보도, 취재를 어떻게 했길래?", "런닝맨 논란 과장 보도, 고생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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