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의문의 선물에 “잘생긴 남자가 보냈을 것”
[연예팀]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이 생일을 맞아 화분선물을 받는다.

10월8일 방송될 SBS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는 여자 주인공 네 명에 얽힌 일상의 미스터리를 파헤친다.

이날 오수진은 29번 째 생일을 맞는다. 생일에도 일에 매달린 그가 재판을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사무실로 의문의 화분이 배달된다.

화분을 본 오수진은 “화분 좋아하는 내 취향을 아는 잘생긴 남자가 틀림없다”며 화분을 보낸 사람을 추측했다.

결국 오수진은 제작진 주변을 탐문하고 폐쇄회로 카메라에 남겨진 단서를 확보, 추리를 시작한다.

한편 SBS ‘달콤한 나의 도시’는 오늘(8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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