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유병언 금고지기 김혜경 인천공항 도착 뒤 체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유병언 금고지기 김혜경 인천공항 도착 뒤 체포됐다.



    김혜경씨는 7일 새벽 2시 35분쯤 미국 워싱턴DC 인근의 덜레스 국제공항에서 한국행 대한항공 비행기에 탑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김혜경씨 도착 직후 체포영장을 집행해 곧바로 인천지검 압송해 유병언 일가의 2백억 원대 횡령•배임 혐의와 은닉재산 현황 등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



    당초 김혜경 씨는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미국 도피생활을 하다 지난 달 4일 체포되었고, 이후 이민재판을 받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국내송환 시점이 당초 예상보다 빨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혜경 씨는 미국에서 유학중인 자녀들을 생각해 자진입국 형식의 송환을 원했으나 미국측은 그녀를 이민법 위반으로 강제추방 형식으로 한국으로 송환했다.



    유병언 금고지기 김혜경 인천공항 도착 소식에 네티즌들은 “유병언 금고지기 김혜경 인천공항 도착, 이제 비밀이 풀리나?” " 유병언 금고지기 김혜경 인천공항 도착, 이제 세월호도 막바지로 가나?", " 유병언 금고지기 김혜경 인천공항 도착….이제라도 진상이 밝혀지면 좋겠다"," 유병언 금고지기 김혜경 인천공항 도착, 유병언 재산 어서 환수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와우스타 노지훈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차승원 공식입장, `왔다 장보리`, `최고의 사랑` 보다 더 드라마틱한 이야기에 응원 봇물
    ㆍ차승원 관계자 측 "차노아 사랑 지극할 정도, 전혀 몰랐다"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버나드박, 박진영 반응 ‘사람을 쓰러뜨린다...돌직구’, 수지 반응은?
    ㆍ삼성전자, 3Q 영업익 4.1조원‥전년비 60% 감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속보]美 2월 CPI 0.2%p↑,연 2.4%…예상에 부합

      미국의 2월 소비자물가(CPI)는 전 달보다 0.3%p 상승한 연 2.4% 올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노동통계국은 2월중 헤드라인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0.3% 오르고, 변동성이 심한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는 0.2% 상승한 연율 2.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경제학자들이 예상한 것과 일치한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2. 2

      안두릴, 우주 감지 및 인식기술업체 '엑소애널리틱' 인수

      미국의 혁신적인 방산 스타트업으로 여러 국내 기업들과도 협력중인 안두릴 인더스트리는 11일(현지시간) 우주 감지 및 인식, 미사일 방어 전문 국가 안보 기업인 엑소애널리틱 솔루션을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11일 로이터에 따르면, 이번 인수는 안두릴이 ‘골든 돔’미사일 방어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골든 돔 프로젝트는 탄도 미사일, 순항 미사일, 극초음속 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는 우주 기반 방어 체계를 구축하는 계획이다. 비상장 회사인 양측은 거래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수백 개의 기업이 골든 돔 개발에 참여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안두릴은 골든돔 프로젝트와 관련해 우주 기반 요격기 관련 소규모 계약을 지난 해 11월에 체결했다.  엑소애널리틱은 미사일 방어 알고리즘에서 시작해 궤도상의 수천 개의 물체를 추적하는 글로벌 망원경 네트워크를 구축한 회사이다. 전 세계 각지에 400개 이상의 망원경 시스템을 소유 및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주에 대한 깊이있고 높은 수준의 정보를 확보하고 있다고 안두릴측은 설명했다. 엑소애널리틱은 국가 안보 우주 프로그램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분야의 선두 주자로 미사일 경보 및 미사일 방어를 위한 소프트웨어와 전문 지식을 제공한다. 안두릴은 이번 통합으로 엑소애널리틱의 글로벌 센서 네트워크 및 데이터 분석 기술과 안두릴의 자율 및 명령 제어 분야 전문성을 통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두릴의 엔지니어링 부문 수석 부사장인 고쿨 수브라마니안은 “통합된 조직이 우주 감지, 추적, 전투 관리 및 화력 통제 분야에서 안두릴의 사업을 발전시킬

    3. 3

      이란, 전쟁 중에도 중국에 1200만배럴 석유 수출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된 가운데 이란이 이 해협을 통해 중국으로 계속 원유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은 미국과 서방의 제재 대상인 러시아산 에너지도 구매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결국 미국의 이란 공습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중국은 큰 피해가 없지만 한국과 일본 대만이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이란은 2월 28일 전쟁이 시작된 이후에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최소 1,170만 배럴의 원유를 수송했다. 이란이 수송한 모든 원유는 중국으로 향했다. 이 같은 내용은 유조선 거래 정보업체 탱커 트래커스의 공동 창립자인 사미르 마다니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마다니는 탱커 트래커스가 위성 이미지를 이용해 선박의 움직임을 감시함으로써 추적 시스템이 꺼진 선박도 포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란이 이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을 공격하겠다고 위협한 이후 인근 해역에 있는 대부분의 선박들이 추적 시스템을 끈 채 운항하고 있다. 그는 위성 사진에 포착된 2월 28일 이후 이란을 출항한 유조선 6척 중 3척이 이란 국적선이었다고 밝혔다.해운 정보 제공업체인 크플러는 전쟁 발발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원유가 약 1,200만 배럴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크플러의 원유 분석가인 느웨이 킨 소에는 ”최근 몇 년간 중국이 이란산 원유의 주요 구매국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 원유 대부분이 중국으로 향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크플러에 따르면 이란은 2월에 일 평균 216만 배럴의 원유를 수출했는데 모두 중국으로 향했다. 2월 16일 주간에는 사상 최고치인 배럴당 378만 배럴을 기록했다. 중국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