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10월4일자 A23면 "정치인-공무원-납품업체-공단 거미줄처럼 얽힌 '철도 뇌물고리'"기사 입력2014.10.06 00:17 수정2014.10.06 00:17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본지 10월4일자 A23면 “정치인-공무원-납품업체-공단 거미줄처럼 얽힌 ‘철도 뇌물고리’” 기사에서 본문 그래픽 중 궤도공영이 한국철도시설공단 김모 이사장 및 간부들에게 뇌물을 줬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돼 바로잡습니다. 궤도공영 측은 해당 수사에서 호남고속철도 담합 혐의로만 기소됐으며 뇌물 등 뒷돈 거래없이 경영해 왔다고 알려왔습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병주 MBK 회장 국회 나와야"…홈플러스 노조, 90개 점포 앞 1인 시위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전국 90개 점포 앞에서 대주주인 사모펀드 운영사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의 국회 출석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벌였다.민주노총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는 15일 홈플러스 126개 점포 가운데... 2 月 300만원씩 따박따박…"죽을 때까지 걱정없어요" 한국 가계는 유독 부동산 자산 의존도가 높다. 지난해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60세 이상은 전체 ... 3 "누워서 용돈 벌어요" 입소문 나더니…4050까지 푹 빠졌다 고물가가 계속되면서 앱테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앱과 재테크의 합성어인 앱테크는 스마트폰 앱으로 출석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