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미녀새’ 최예은 임은지의 일상모습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최예은의 페이스북에는 여자 육상국가대표 선수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최예은과 임은지, 배찬미, 강나루 등은 선수 유니폼을 입은 채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쏙 들어간 보조개로 화제를 모으는 최예은과 아시안게임 장대높이뛰기 사상 첫 동메달을 목에 건 임은지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달 30일 인천 서구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전에는 최예은과 임은지가 출전해 각각 4위와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최초 여자장대높이뛰기 메달을 따낸 임은지는 경기 직후 많은 화제를 모았고, 최예은 역시 19세의 어린 나이가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시선을 끌 수밖에 없는 이들의 미모와 명품복근 역시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그녀들의 활약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예은 보조개 임은지 복근, 둘 다 너무 아름답다" "최예은 보조개 임은지 복근, 실력에 미모까지 완벽하다" "최예은 보조개 임은지 복근, 앞으로도 좋은 활약 부탁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최예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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