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일은 30일 273억5500만 원을 투자해 에어졸 완제품 제조 공장을 신설한다고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3.8% 수준이며, 투자기간은 2015년 10월 15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