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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력에프에이에스, 세계 첫 공압 튜브식 수문관리 시스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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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대한민국 미래창조경영대상
    대력에프에이에스, 세계 첫 공압 튜브식 수문관리 시스템 개발
    대력에프에이에스, 세계 첫 공압 튜브식 수문관리 시스템 개발
    대력FAS(대표 이종수·사진)가 미래창조 경영대상 아이디어 창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력FAS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 20년간 국내 자동화 산업 발전에 힘써왔다. 세계 최초로 공압 튜브식 수문관리 시스템을 개발해 제8회 대한민국 우수특허대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튜브식 공압수중보’는 에어탱크의 공기 공급에 의해 팽창, 수축하는 튜브 방식의 수문이 특징이다. 튜브수문은 리프팅 원리를 이용해 수문을 들어올리는 방식으로 설치가 간편하면서 수압을 견뎌내는 안전성도 뛰어난 게 특징이다. 철문이 아닌 공기주압식 튜브형 수문을 만들어 무게를 낮춘 결과 전력 소모도 줄이는 데 성공했다고 이종수 대표는 설명했다.

    자동감지시스템과 텔레스코프에 의한 정확한 수문관리로 치수관리 및 발전 기능을 겸하고 있다. 정전 등의 비상상황에서 자가발전 및 수동으로 조작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안전하다. 이 대표는 “이번에 개발한 튜브수문은 기존의 전력 비효율성과 구조적 안전성의 문제를 보완하면서 플래싱 기능(보 안의 물을 배출하는 것)을 획기적으로 향상했다”며 “리프팅 원리와 공기압을 활용한 튜브수문은 세계에서 최초로 시도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튜브식 공압수중보는 국내의 모든 강, 하천의 노후로 인한 수문 보수 및 교체공사, 생태계 복원을 위한 친환경 수문공사, 담수를 목적으로 하는 신설 수문공사 등 여러 부분에 적용할 수 있다.

    대력FAS는 수중보의 샘플 제작에 착수해 본격적인 제품화 단계를 밟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한 수중보는 노후로 인해 내구성이 약해진 수문과 생태계 복원을 목적으로 하는 친환경 수문, 담수를 목적으로 하는 신설 수문 공사 등 물막이가 필요한 여러 부분에 적용이 가능하다”며 “특허 제품과 공법을 통해 국가적 물 관리 기반정책산업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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