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서진원 은행장이 유주선 노조위원장과 함께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며 세종대로에서 성화봉송을 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이번 성화봉송은 서진원 은행장이 노사가 함께 국가적 행사인 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자고 제안을 했고 이를 유주선 노조위원장이 수락하면서 성사됐습니다.





신한은행은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최고등급 후원사인 프레스티지 파트너로 그 동안 성공적인 아시아경기대회의 개최를 위해 ▲2억원 상당의 개막식 입장권 구매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성공기념 정기예금 출시 ▲국위선양을 위해 땀흘린 메달리스트를 지원하는 Tops Club Award ▲미얀마 및 인도네시아 선수단 스포츠용품 지원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편 신한은행은 최근 인천시금고 은행으로 재선정됐으며 여자프로농구단인 신한은행 에스버드 농구단은 지난 3월 연고지를 인천으로 이전했습니다.


박시은기자 se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송해 아들 사연, "오토바이 사고 당시 `아버지 살려줘` 마지막 말에" 오열
ㆍ김부선이 제기한 난방비 비리, 사실로 드러나…`경찰 조사 중`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남영주, 알몸보다 더 아찔한 19禁 포스터 `파격적인 신고식`
ㆍ삼성 `갤노트4` 26일 조기 출시‥`아이폰6`에 승부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