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권리세 회복기원, “남의 일 같지 않아” 침울
[연예팀] 슈퍼주니어 규현이 권리세 회복을 기원했다.

9월3일 규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남의 일 같지 않다. 이걸 보는 많은 분들 함께 기도해 달라. 치료중인 멤버들 좋은 소식 들리길 바란다”는 글을 게재하며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망 애도와 함께 부상을 당한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의 회복을 기원했다.

앞서 규현은 2007년 서울 올림픽대로 동작대교 부근에서 일과를 마치고 숙소로 귀가하던 길에 서울 올림픽대로 동작대교 부근에서 차량 전복사고를 당해 갈비뼈 골절상을 입은 바 있다.
규현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은 “규현 권리세 회복, 진심으로 슬퍼보인다” “규현이 권리세 회복 빌어주는만큼 쾌유하길” “규현, 권리세 회복 기원 간절해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은비의 시신은 서울 원지동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한 후 유해는 경기 광주시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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