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장남식 손해보험협회장 취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장남식 손해보험협회장 취임
    장남식 전 LIG손해보험 사장(60·사진)이 1일 신임 손해보험협회장으로 취임했다.

    장 회장은 이날 서울 수송동 손보협회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자동차보험 경영환경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그는 “할인할증제도 변경이 합리적으로 정착되도록 하고 자동차 보험료가 적정 수준으로 조정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단기처방과 중장기과제를 동시에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
    장남식 손해보험협회장 취임
    장 회장은 손해보험의 사회적 안전망 기능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그는 “세월호 사고를 계기로 안전이 곧 성장이라는 패러다임 전환이 이뤄졌다”며 “손해보험이 ‘적극적인 위험관리자’로서 사회안전망 구축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료가 아닌 민간 출신 손보협회장은 메리츠화재 출신의 박종익 전 회장이 임기를 마친 2002년 이후 약 12년 만이다. 장 회장은 민간 출신으로는 세 번째 손보협회장이다.

    그는 부산 출생으로, 부산고와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1980년 범한해상화재(현 LIG손보)에 입사해 미국지점장, 업무보상총괄 부사장, 영업총괄사장, 경영관리총괄 사장 등을 거쳤다.
    장남식 손해보험협회장 취임
    이지훈 기자 lizi@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봉준호·김연아 '모범납세자 표창 받았다…569명 포상 수여

      영화 감독 봉준호와 '피겨 여왕' 김연아 등이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 3일 재정경제부와 국세청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와 세정협조에 기여한 569명에게...

    2. 2

      석유 덕분에 초강세…달러화 지수 100에 근접

      지난 해 이후 약세를 지속하며 안전자산으로서의 지위가 크게 약화됐던 달러가 이번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급등하며 다시 살아났다. 달러의 이번 상승은 종전과 달리 미국이 셰일 석유 덕분에 석유 순수출국이 된 영향이 큰 ...

    3. 3

      "지금이라도 기름 넣자"…50대 주부, 주유소 달려간 까닭 [현장+]

      "오르기 전에 얼른 주유하러 왔죠."3일 오후,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시각.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 인근 한 주유소 앞은 평소보다 더 붐볐다. 식당으로 향하던 차들 사이로 주유를 기다리는 차들이 길게 늘어섰고,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