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안전예산 14조원으로 늘린다 입력2014.08.29 21:02 수정2014.08.30 01: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맨 오른쪽)이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1차 재정관리협의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내년도 안전예산을 14조원으로 증액하고 대형 국책 사회간접자본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 기준을 현행 500억원에서 1000억원 이상 사업으로 확대하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백화점 '런던베이글' 들여왔더니 '대박'...식품관 매출 어떻길래 경기 침체 여파로 작년 백화점 매출이 성장이 주춤했지만 식품관의 매출은 호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백화점들이 모객 효과를 위해 유명 레스토랑, 프랜차이즈 잡기에 사활을 걸면서 식품 전체 매출이 늘었다는 분석이 나... 2 "재외동포가 韓 경제성장 기반…변화 속 기회 찾아야"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가 주최하는 ‘2025 대양주 지역경제인대회’(사진)가 호주 멜버른에서 사흘간 열렸다.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은 “호주는 한국의 중요한 원자재 공급국이자 교역국... 3 중기부 '청소년 기업가정신' 교과서 첫 발간 중소벤처기업부는 벤처·창업 강국을 목표로 청소년에게 기업가 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청소년 기업가정신’ 교과서를 최초로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기업가정신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