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안전예산 14조원으로 늘린다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맨 오른쪽)이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1차 재정관리협의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내년도 안전예산을 14조원으로 증액하고 대형 국책 사회간접자본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 기준을 현행 500억원에서 1000억원 이상 사업으로 확대하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