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조선총잡이’ 이준기, 남상미 궁녀 만든 윤희석에 분노 “하나 남은 희망 빼앗았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준기가 남상미를 궁녀로 만든 윤희석에 분노했다.



    28일 방송된 KBS2 ‘조선총잡이’에서는 첩자의 역할을 하기 위해 궁으로 들어가 궁녀가 된 수인(남상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수인은 김옥균(윤희석 분)으로부터 첩자가 돼달라는 제안을 받고 고심 끝에 제안을 받아들였다. 모두 윤강(이준기 분)을 위한 것이었다. 윤강이 더 이상 도망 다니거나 목숨이 위태로워지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한 것.



    하지만 정작 윤강은 괴로움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 수인이 끝내 궁으로 들어가자 윤강은 김옥균을 찾아가 “수인에게 동료가 돼 달라고 한 거냐. 왜 하필 수인 낭자냐. 왜 하필 궁녀냐”며 분노했다.



    김옥균은 “중전마마의 신임을 얻는 사람이 필요했다. 중전마마의 곁에서 사람들의 동태를 파악해 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했다”고 설명했지만 윤강은 “왜 제게서 수인 낭자를 빼앗아 갔나. 왜 하나 남은 희망을 빼앗았나”라며 울분을 터뜨렸다. 윤강을 위한 선택이었다는 말에도 “왕의 여자가 되는 것이 어찌 제 여자가 되는 것이냐”며 괴로워하는 윤강이었다.



    하지만 김옥균은 “그 아이는 자네를 위해 제 모든 것을 걸었다 자네를 도망자 신분에서 벗어나게 해주려고 희생하는 거다 수인 낭자를 데려올 방법은 이 일을 성공시키는 것이다. 두 사람과 우리 모두를 위하는 일이다”라고 단호하게 말했고 윤강은 눈물을 삼킬 수밖에 없었다.
    리뷰스타 김선미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과거 모습 공개…`분식집 아줌마?` 깜짝
    ㆍ메간폭스 글러브없는 개념 시구 "특별한 경험"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일본식 불황 초기단계"...집값이 가계부채 열쇠
    ㆍ"일본식 불황 초기단계"...집값이 가계부채 열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대만 시놀로지 "3년내 韓 매출 2배로"

      “시놀로지 한국 매출을 3년 내 두 배로 늘리는 것이 목표입니다.”27일 서울 압구정동 오엔에서 만난 빅터 왕 시놀로지 한국사업본부 총괄(사진)은 국내 시장 진입에 대한 포부를 이렇게 밝혔다.대...

    2. 2

      중동산 헬륨 끊기면 반도체 위태…항공사 '알짜 노선'도 포기

      미국·이란 전쟁 한 달 만에 항공유와 액화천연가스(LNG) 등 에너지 가격이 두 배 가까이 뛰며 한국 경제를 떠받치는 산업 현장이 흔들리고 있다. ‘산업의 쌀’로 불리는 석유화학제품...

    3. 3

      2.4兆 유증에 등돌린 시장…한화솔루션 '차입 경영의 덫'

      ▶마켓인사이트 3월 27일 오후 4시 25분2020년 12월 21일 한화솔루션은 장 마감 직후 1조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발표했다. 개인투자자는 기존 지분 가치가 희석될 것을 우려했지만 이튿날 주가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