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 오르고 금값 떨어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7일 국제유가는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미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원유(WTI)는 전날보다 2센트 오른 배럴당 93.88달러로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18센트(0.18%) 상승한 배럴당 102.68달러 선에서 움직였다.
금값은 떨어졌다. 12월물 금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1.80달러(0.1%) 떨어진 1,283.40달러로 마감했다.
이날 금 거래 마감 직전까지 뉴욕증시가 강보합세를 유지하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약화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미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원유(WTI)는 전날보다 2센트 오른 배럴당 93.88달러로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18센트(0.18%) 상승한 배럴당 102.68달러 선에서 움직였다.
금값은 떨어졌다. 12월물 금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1.80달러(0.1%) 떨어진 1,283.40달러로 마감했다.
이날 금 거래 마감 직전까지 뉴욕증시가 강보합세를 유지하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약화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