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형 내비로 길 찾으세요 입력2014.08.26 22:06 수정2014.08.26 22:06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는 26일부터 도로 사진으로 길 안내를 받을 수 있는 비디오 내비게이션 ‘유플러스 내비 리얼’의 상용화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교차로 전방 500m 지점에서 사진을 볼 수 있고, 200m 지점부터는 차량 속도에 맞춰 사진이 확대되는 등 실제 도로 사진을 보고 길을 찾을 수 있다.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상하좌우' 어디 방향이든 OK"…LG CNS, 창고 자동화 물류로봇 개발 LG CNS가 창고 자동화 물류 로봇을 앞세워 북미 물류 자동화 시장 진출에 나선다.LG CNS는 지난 17일부터 20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물류 자동화 전시회 ‘프로맷(Prom... 2 비엑스플랜트, 글로벌 임상 전문가 박상미 상무 영입 임상시험수탁개발(CRDO) 전문기업 비엑스플랜트가 글로벌 임상 전문가인 박상미 상무를 새롭게 영입해 글로벌 임상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박 상무는 25년 이상의 제약업계에서 종사하며 글로벌 ... 3 래블업, GTC 2025서 신규 솔루션 공개…"북미 시장 진출 신호탄" 인공지능(AI) 인프라 플랫폼 스타트업인 래블업은 오는 21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GTC 2025’에 참여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올해 초 미국 법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