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은 25일 종속회사 위닉스에 대해 35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0.95%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2015년 2월28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