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전자는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4억66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9억100만 원으로 6.2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0억100만 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