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증시 특급 2부[이승원의 딱 한종목]

출연:이승원 트리플 플러스 대표



CJ E&M(130960)



2분기에 적자가 났다. 그런데 공연 쪽에서는 3분기부터 연예인들 스케쥴이 빡빡하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섭외가 어려운 상황이다. 그리고 2분기 공연을 못 했던 것에 대한 기저효과가 있을

것이다. 영화 쪽에서는 명량에 대한 효과가 나타나고 있고, 모두의 마블이 글로벌 게임화되고 있다. 그리고 중국 지적 재산권에 대한 쪽이 강화되게 된다면 가장 큰 수혜를 보는 기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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