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본점 식품관 개편 입력2014.08.21 21:34 수정2014.08.21 21:34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백화점은 본점 지하 식품관을 ‘신세계 푸드마켓’으로 개편해 22일 문을 연다. 신세계 푸드마켓에서는 매일 산지에서 직송한 농산물과 항생제 없이 키운 축산물, 매장에서 직접 말린 건어물 등을 판매한다. 특급호텔 출신 셰프가 즉석에서 음식을 만들어 제공하는 코너도 운영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출산 홍보예산 '0원'…출생률 높일 '골든타임' 날릴 판 우리나라의 저출생 정책을 총괄하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예산 부족으로 ‘업무 마비’ 상태에 빠졌다. 올해 저출생 5개년 계획도 짜야 하고 국민에게 새로운 임신·출산 정책도 알려야 하... 2 곳간 텅 빈 '저출산委' 사실상 업무 마비 우리나라의 저출생 정책을 총괄하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예산 부족으로 ‘업무 마비’ 상태에 빠졌다. 올해 저출생 5개년 계획도 짜야 하고 국민에게 새로운 임신·출산 정책도 알려야 하... 3 中, 역대급 돈풀기…美가 수출 조이자 "내수로 버틸 것" 중국이 강력한 내수 진작을 통해 미국의 ‘관세 폭격’에 맞서기로 했다. 올해 경기 부양에만 4조8300억위안(약 970조원)을 쏟아부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잇따른 관세 공격에 대응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