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의 경찰 불신, 이해한다" 홀더 美법무, 퍼거슨市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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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시에서는 10대 흑인 청년 마이클 브라운이 백인 경찰의 총격으로 사망한 이후 열하루째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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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더 장관은 이날 론 존슨 미주리주 고속도로 순찰대장(오른쪽)도 만나 연방정부 조사에 협조를 당부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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