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서비스 제공,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 시스템 구축할 예정



강남밝은성모안과(대표원장 김종찬)와 구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천병무)는 최근 상호협력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 역삼동에 본원을 둔 강남밝은성모안과는 시력교정수술(라식, 라섹, 안내렌즈삽입술)을 전문으로 진료하는 병원이다.



지난 2012년에는 부산 서면에 분원을 공식 오픈한 강남밝은성모안과는 그 동안 환자들이 안심하고 시력교정술을 받을 수 있는 병원으로서의 신뢰감과 입지를 다져왔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구로구시설관리공단 가족들의 눈 건강과 의료서비스를 위한 진료 협약서를 교환하고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이로써 구로구시설관리공단 관계자들은 증빙서류를 통하여 서울과 부산병원을 통해 업무 협약된 복지 서비스(시력교정술 할인 및 안과종합검진 등)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됐다.



강남밝은성모안과 김종찬 대표원장은 "이번 업무협약(MOU)을 통해 구로구시설관리공단 위촉의를 담당함으로써 외래 진료와 시력교정술 등 의료서비스를 지원한다”며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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