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스캔들’ 자체 최고 시청률 또 경신 "22회만에 아침극 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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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아침극 ‘청담동 스캔들’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20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국기준) 지난 19일 방송된 ‘청담동 스캔들’ 22화는 자체최고시청률 13.6%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지난 18일 방송된 ‘청담동 스캔들’ 21화가 13.3%를 기록해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는데 하루 만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운 것이다.
‘청담동 스캔들’ 21화에서는 우연히 만나 통영 여행을 함께하게 되는 현수(최정윤)와 서준(이중문)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청담동 스캔들’ 22화에서는 현수와 서준이 서로의 상처에 대해 이야기 하며 점차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고 수호(강성민 분)는 복희(김혜선 분)가 현수에게 먹이던 약의 성분 검사를 의뢰해 긴장감을 높였다.
’청담동 스캔들‘ 제작진은 “100화 이상 진행되는 아침극이 방송 21화만에 13%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한다.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시는 시청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최정윤 강성민 이중문 서은채 임성언 김정운 등이 출연하는 ‘청담동 스캔들’은 월~금 오전 8시30분 방송된다.
리뷰스타 최진영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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