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한가위 맞이 카드고객 대상 무이자 할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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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행장 김장학)은 한가위를 앞두고 광주카드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가위 애향(愛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광주은행 홈페이지에 이벤트 참여 등록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9월 10일까지 전국 모든 가맹점에서 2~5개월 무이자 할부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지역민들의 명절 소비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광주 전남지역 소재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 이용 금액의 5%를 최대 5천원까지 캐쉬백으로 제공합니다.
이와함께 고향 가는 길이 한결 가볍도록 추석 연휴 전날인 9월 5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9월 10일까지 광주은행 후불 하이패스카드를 이용하면 이용 금액의 10%를 최대 5천원까지 캐쉬백으로 제공하는 한편 행사 기간 중 현금서비스 수수료는 20%까지 인하합니다.
광주은행 카드사업부 관계자는 “광주은행과 광주카드를 성원해주시는 고객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번 추석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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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역민들의 명절 소비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광주 전남지역 소재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 이용 금액의 5%를 최대 5천원까지 캐쉬백으로 제공합니다.
이와함께 고향 가는 길이 한결 가볍도록 추석 연휴 전날인 9월 5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9월 10일까지 광주은행 후불 하이패스카드를 이용하면 이용 금액의 10%를 최대 5천원까지 캐쉬백으로 제공하는 한편 행사 기간 중 현금서비스 수수료는 20%까지 인하합니다.
광주은행 카드사업부 관계자는 “광주은행과 광주카드를 성원해주시는 고객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번 추석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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