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남 대신증권 상무 CFA 협회장 선임 입력2014.08.18 20:32 수정2014.08.18 20:32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윤남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상무·사진)이 18일 공인재무분석사(CFA) 한국협회 제8대 협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016년 8월까지다. 조 협회장은 우리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를 거쳤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검찰 "윤대통령 2차 소환 통보 예정" 검찰 "윤대통령 2차 소환 통보 예정"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1000만원짜리 옵션인데 속았다"…테슬라 차주들 '분통' 국내 테슬라 차주 99명이 테슬라코리아를 상대로 대대적인 집단 민사소송에 나선다. 많게는 1000만원을 주고 장착한 완전자율주행(FSD·full self-driving) 기능이 수년째 전혀 작동하지 않고... 3 [속보] 검찰, 윤석열 오늘 소환통보…불출석 검찰, 윤석열 오늘 소환통보…불출석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