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가 소감을 전했다.



방송인 최희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에 카메오로 출연하는 가운데, 짧은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희는 자신의 SNS인 트위터를 통해 “연애의 발견 대박나길 바라며!”라며 짧은 소감을 남겼다.



이어 “첫방 기대하고 있어요”라는 멘트로 기대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연애의 발견’ 최희 소감에 누리꾼들은 ‘연애의 발견 최희 소감, 카메오 출연도 좋네요’, ‘연애의 발견 최희 소감, 성준의 맞선녀라니 독특하네’, ‘연애의 발견 최희 소감, 최희 드디어 드라마 진출’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희는 KBS 2TV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에서 병원 집 딸이자 전형적인 엄친딸 역할로 출연한다.
리뷰스타 성고은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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