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둘째를 임신했다.







이지현은 최근 둘째를 임신하고 태교에 전념 중이다. 이지현은 연예 활동보다 육아에만 전념할 것으로 보인다.



이지현은 지난해 한 골프모임에서 만난 7세 연상의 회사원과 6개월 여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10월 첫째 딸을 출산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지현 둘째 임신 축하한다" "이지현 둘째 임신 대박이네" "이지현 둘째 임신 벌써 둘째라니 대박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웰메이드이엔티)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강용석 아나운서 성희롱 발언 결국..출연 방송들 어쩌나?
ㆍ신동미 허규 결혼, 과거 동료에서 연인으로.."12월 웨딩마치"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태연·티파니·서현 밀착 취재··`THE 태티서` 쇼핑과 일상은?
ㆍ한은 기준금리 2.25%로 인하…46개월만에 최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