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마누가 코스닥 시장 입성 첫 날 급당하고 있습니다.



14일 오전 9시 48분 현재 감마누는 시초가보다 10.45% 오른 2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감마누의 시초가는 공모가인 1만1000원의 두 배에 달하는 2만2000원에 형성됐습니다.



감마누는 통신용 기지국 안테나 생산업체로 국내 이동통신사 3사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기준 감마누의 시장 점유율은 25.5%입니다.


정미형기자 mhchu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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