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집 공개 이어 어린 시절 화제…‘모태미녀 엄친딸’
[연예팀] 배우 한그루의 실제 집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공개된 어릴 적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2월 한그루는 자신의 SNS에 “제 어린 시절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짜잔!”이라며 “베이비그루. 역시 어릴 때부터 잘 먹었어. 모두 좋은 꿈꾸세요. 굿밤”이라고 덧붙이며 세 장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고 동그란 눈에 뽀얀 피부를 뽐내고 있는 꼬마 여자아이의 모습이 담겨있어 한그루의 ‘모태미녀’다운 면모가 엿보인다.

한편 한그루의 어린 시절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그루, 어렸을 때도 정말 예뻤네” “한그루, 눈이 똘망똘망한게 똑같다” “한그루, 외모에 학벌에 엄친딸이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한그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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