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일교차에 이른 아침의 온도는 가을이 시작된 마냥 선선한 기온이 감돈다.

하지만, 한낮 오후의 온도는 불쾌지수를 넘어 폭염지수를 넘어서고 있다. 길거리의 행인들은 더위를 피해 그늘진 곳을 찾아다니는가하면 은행, 카페, 공공시설 등은 더위를 피해 에어컨 바람에 잠시라도 쉬려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이처럼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더위도 잊고 냉방비도 줄일 수 있는 윈도우필름(일명 단열필름)이 인기다. 건물 유리창에 붙이기만해도 실내 온도를 최대 4~7도까지 줄일 수 있으며 이로인해 냉방기기의 작동시간을 줄여 전기세를 절약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태풍 등 외부 충격으로부터 유리창 파손을 방지하고 아토피, 시력감퇴의 요인인 유해자외선을 차단하는 효과까지 더해 큰 인기를 보이고 있다.



국내 최고의 기술력의 SKC는 무분별한 업체들의 난립과 해외의 고가 필름브랜드에 맞서 세계수준의 국산 기술력으로 생산한 윈도우필름을 선보였다. 특히 순도 높은 세라믹, 니켈크롬, 텅스텐 같은 신소재를 기본 베이스로 기존 생산 공법의 한계를 극복한 스퍼터링 공법을 더해 프리미엄급 제품들을 연일 출시하고 있어 윈도우필름 업계의 상향화를 이끌고 있다.

이같은 기술력을 입증하듯 삼성의료원, 강남수도사업소, 인천공항청사, 서울외국인학교, 사랑의 교회 등 대형 건축물을 비롯해 전국의 아파트, 주상복합 등에서 높은 시장점유율과 함께 큰 호황을 보이고 있다.



한편, SKC 전국총판인 (주)PX코리아(대표이사 최용설)는 추석맞이 캠페인으로 다중시설 및 공공기관을 비롯해 전국의 아파트, 주상복합을 대상으로 ‘착한필름’ 행사를 펼친다.

시공비 할인은 물론 샤워부스 무료시공, 에코그린존 인증서 부착 등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의 공식대리점과 연계하여 전국 어디서나 만나볼 수 있다.



(주)PX코리아 이종철 상무이사는 “이번 행사로 세계수준의 국산 기술력으로 생산된 SKC윈도우필름을 통해 에너지도 절약하고 ‘국산품 애용’이라는 애국심 고취에 큰 의미를 부여한다”며 “추석으로 인해 지출부담이 큰 소비자를 위해 특별 할인 행사를 준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캠페인은 쇼핑몰(www.skcshop.kr)또는 고객센터(1661-5076)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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