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주가 정부의 투자 활성화 정책에 대한 기대감에 동반 강세입니다.



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키움증권은 오전 9시 25분 현재 어제보다 6.05% 오른 5만8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같은시각 KTB투자증권 4%, 대우증권과 동양증권은 3%, 한국금융지주와 미래에셋증권은 1% 이상 강세입니다.



금융당국은 이날 투자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위아래로 15%이던 주식 가격제한폭을 16년 만에 단계적으로 올리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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