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엔지니어상, 강인성 신코 중앙연구소 부장·김철민 현대차 전자제어설계팀장 입력2014.08.11 21:48 수정2014.08.12 01:39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래창조과학부는 11일 ‘이달의 엔지니어상’ 8월 수상자로 강인성 신코 중앙연구소 부장(왼쪽)과 김철민 현대자동차 전자제어설계팀장(오른쪽)을 선정했다.강 부장은 형광 분광 광도계, 모바일 기기의 윈도 패널 측정기 등 다양한 분석·계측 장비를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김 팀장은 25년간 자동차 분야에서 일하며 스마트 트렁크 시스템, 헤드업 디스플레이 시스템, 후측방 경보 시스템 등을 개발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치 얘기 크게 하지 마" 카페서도 '조심'…어쩌다 이 지경 경기 북부에 거주하는 30대 직장인 A씨는 지난 3·1절 지인들과 카페에서 '정치 얘기'를 나누다, 목소리를 낮췄다. 그의 지인이 "정치 얘기 크게 하면 시비가 걸린다"며 "최근에 식당에서... 2 "매년 '200억' 벌 수 있었는데"…'한국사 1타' 최태성 고백 '무료 강의'를 고집하고 있는 유명 한국사 강사 최태성씨가 자신의 신념을 방송에서 밝혀 화제다.3·1절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약 23년간 EBS로 출근하고 있는 ... 3 "악마는 없죠…그런데 없는 걸 어떻게 증명해요?" [하태헌의 법정 밖 이야기]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