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은 한국지역난방공사와 3747억 원 규모의 화성동탄2 집단에너지시설 주기기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95%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