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모든 분기 흑자 유지 가능할 것"-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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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은 8일 한국전력에 대해 2분기 사상최고 실적에 이어 올해 모든 분기 흑자 기조 유지가 가능할 것이라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5만4000원을 유지했다.
한국전력은 2014년 2분기 매출액 12조9000억원, 영업이익 8290억원, 지배지분순이익 1550억원을 기록해,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인 4930억원을 큰폭으로 상회하였으며, 2분기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정유석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영업이익 흑자 전환 및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이유는 전기요금 인상 효과가 누적된 것과 원화 강세, 발전믹스 개선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덕분"이라고 풀이했다.
한국전력의 2분기 실적은 전력 판매량이 적고 4~6월 전기요금이 여름이나 겨울 대비 17% 낮게 측정돼 2006년부터 작년까지 2009년을 제외하고 모두 영업손실을 기록해왔다. 하지만 올해부터 6월이 하절기로 분류되어 여름철 전기요금을 적용한 것이 2분기 사상 최고 실적이 가능했던 이유라고 설명했다.
그는 "2분기 실적 개선이 확인됨에 따라 모든 분기 흑자 기조 유지가 가능할 것"이라며 "기저발전 가동률 상승에 따른 LNG발전량 감소 등으로 영업이익 확대도 지속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한국전력은 2014년 2분기 매출액 12조9000억원, 영업이익 8290억원, 지배지분순이익 1550억원을 기록해,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인 4930억원을 큰폭으로 상회하였으며, 2분기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정유석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영업이익 흑자 전환 및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이유는 전기요금 인상 효과가 누적된 것과 원화 강세, 발전믹스 개선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덕분"이라고 풀이했다.
한국전력의 2분기 실적은 전력 판매량이 적고 4~6월 전기요금이 여름이나 겨울 대비 17% 낮게 측정돼 2006년부터 작년까지 2009년을 제외하고 모두 영업손실을 기록해왔다. 하지만 올해부터 6월이 하절기로 분류되어 여름철 전기요금을 적용한 것이 2분기 사상 최고 실적이 가능했던 이유라고 설명했다.
그는 "2분기 실적 개선이 확인됨에 따라 모든 분기 흑자 기조 유지가 가능할 것"이라며 "기저발전 가동률 상승에 따른 LNG발전량 감소 등으로 영업이익 확대도 지속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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