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지호가 부인에 대해 언급한 이후 오지호 부인의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택시`에 출연한 오지호는 `오지호-이영자, 나쁜손 동영상`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오지호는 "나와 결혼하기 전에 부인이 그 동영상을 봤다"라며 "회사 일로 우울하고 힘들었는데 그걸 보고 많이 웃었다더라"고 전했다.



이후 누리꾼들은 오지호 부인에게 큰 관심을 보였으며 한 온라인 포털 사이트에는 `오지호 부인`이라는 키워드가 실시간 인기 검색어 1위에까지 올라와 있다. 또한 오지호의 웨딩 화보 사진까지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오지호 부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지호 부인, 미모 후덜덜하네" "오지호 부인, 연예인 아닌데도 이렇게 아름답다니" "오지호 나쁜손 동영상 보고 안 웃은 사람 없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지호는 지난 4월, 3살 연하 은 모씨와 2년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리뷰스타 최진영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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