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외국인 지원시설 `서남권글로벌센터` 내달 개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다음 달 서울 영등포구에 서남권 지역의 외국인 지원시설이 재개장한다.

    서울시는 서울 서남권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이 어려움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서남권글로벌센터(영등포구 도신로 40) 리모델링 공사를 지난 8월 1일 완료하고 오는 9월 개소한다고 밝혔다.

    센터가 위치한 영등포구를 포함해 금천구, 구로구, 동작구, 관악구 등 서남권 지역의 결혼 이주여성, 외국인 근로자 등 이주민과 외국인들을 지원하게 된다.

    기존 건물의 리모델링공사를 거쳐 새롭게 탄생한 서남권글로벌센터는 종합지원시설을 갖추기 위해 다문화·외국인들을 위한 한국어 강의실, 컴퓨터 강의실, 상담 공간 등 종합 지원시설 공간으로 조성된다.

    외국인 주민이 필요로 하는 업무를 한 빌딩 안에서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분산돼 있던 서울외국인근로자센터와 영등포 글로벌빌리지센터를 통합해 외국인 종합 지원시설로 탈바꿈하게 됐다.

    천석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서울 서남권글로벌센터가 개관하면 서남권 지역 인근의 많은 이주민, 외국인들이 공공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지원받고 여유로운 문화생활까지 즐길 수 있어 종합지원센터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c 열애, 찌라시 내용이 사실로? 이혼 이미 예정된 수순
    ㆍ이효리 요가, 근육잡힌 바디에 흐트러진 머리 `화보 같아`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석촌동 싱크홀 또 발생한 이유가 `제 2롯데월드?` 도로 한복판 구멍 "아찔"
    ㆍ주민등록번호, 7일부터 무단수집 처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속보] "이란 원유 통제" 트럼프 발언에 브렌트 108달러 돌파

      미군 지상군 파견·예멘 후티 반군 참전 등으로 중동 전선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산 원유를 가져오겠다"고 밝히면서 국제유가가 3% 넘게 급등했다.30일 오전 11시30분(한국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브렌트유 선물은 3.22% 오른 배럴당 108.71달러를 나타내고 있다.브렌트유는 최근 한 달 동안 약 50% 폭등한 상태다. CNBC는 이 같은 흐름이 이어질 경우 월간 기준 사상 최고 상승률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전했다.유가를 밀어 올린 건 트럼프 대통령 발언이다. 그는 이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와 인터뷰에서 "이란에서 선호하는 선택지는 석유를 가져오는 것"이라고 했다.이어 "베네수엘라에서 니콜라스 마두로 체포 후 미국이 석유 부문을 사실상 장악했던 것과 비슷하다"고 설명했다.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미국과 이란의 전투가 5주 차에 접어든 시점에 나왔다. CNBC는 중동 위기가 고조되는 상황에서 나온 이 발언이 국제유가 상승 압력을 더 키웠다고 전했다.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2

      관광공사, 방한시장 1위 중국서 세일즈…N차여행 ·지역관광 활성화 나서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전년 대비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한국관광공사가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현지에서 글로벌 플랫폼, 크루즈, 항공 등을 아우르는 현장 세일즈를 펼쳤다.30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1월 말 기준 방한 중국인 관광객은 전년 동월 대비 14% 이상 늘었다. 공사는 방한 외래객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현장 세일즈로 방한객 유치에 나섰다.공사는 지난 25일 글로벌 최대 온라인 여행사(OTA) 트립닷컴과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40여개국 약 6억명 규모 이용자 대상 방한 상품 노출 확대 및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또한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징둥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쉽을 맺고 데이터 기반 마케팅을 강화한다. 징둥그룹의 회원 수는 7억명에 육박해 중국 소비 트렌드를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고, 중산층 소비자의 비율 또한 높아 해외여행 시장에서도 새로운 수요 발굴이 가능하다는 게 공사 측 설명이다. 알리바바 생태계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여행 플랫폼 페이주(Fliggy)와는 타깃 마케팅과 K-콘텐츠 결합 관광상품 개발로 개별 자유여행객 수요 공략에 나선다.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바닷길과 하늘길도 넓힌다. 상하이에서는 중국 최대 크루즈 선사인 '아도라 크루즈'와 부산·여수 등 주요 기항지 확대 가능성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공사는 올해 개최하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여수 기항 확대를 직접 제안, 크루즈 관광과 지역 대표 이벤트를 연계한 신규 방한 수요 창출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중화항공과의 전략적 파트너쉽 체결로 대구·청주공항 등 지역공항 연계 전세기 신규 취항 등 관

    3. 3

      전남 목포·충남 천안에 소상공인 디지털 거점 '소담스퀘어' 들어선다

      비수도권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전용 거점인 ‘소담스퀘어’가 전남 목포와 충남 천안에 신규 구축된다.30일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인 소담스퀘어의 신규 수행기관으로 전남의 목포문화방송과 충남의 충남경제진흥원 등 두 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소담스퀘어는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맞춰 소상공인이 디지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전환(DX) 지역 거점 인프라다.이번 공모는 디지털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비수도권 8개 시도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최종 선정된 두 기관은 국비 10억원을 지원받아 스튜디오와 전문 장비 구축, 공간 리모델링을 거쳐 오는 10월부터 순차적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소담스퀘어는 현재 서울과 부산, 대구 등 전국에 7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전남 지역에서 수행기관으로 새로 선정된 목포문화방송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남도장터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목포문화방송 사옥 및 인근 보해상가에 714㎡ 규모의 전용 인프라를 조성한다. 디지털 역량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전남 투어 패키지 상품 제작 등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충남 지역의 온라인 진출을 책임질 충남경제진흥원은 천안시 두정동에 715㎡ 규모의 거점을 마련한다. 백석대학교, 카페24, 롯데쇼핑과 협력해 전문 교수진과 IT 전문가 등을 배치하고 금산 인삼, 서천 감태 등 지역 자원의 로컬 브랜드화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각 소담스퀘어에는 라이브커머스 송출이 가능한 최첨단 멀티 스튜디오, 상세페이지 편집실, 디지털 마케팅 교육장 등이 들어서며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전액 무료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