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왔다장보리’ 안내상, 오연서 내 딸 은비일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수봉이 보리가 은비의 기억을 갖고 있다는 것에 혼란스러워했다.



    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수봉은 보리가 은비의 흔적을 곧 찾아내고 기억한다는 것에 놀라며 혼란스러워했다.



    수봉(안내상)은 보리(오연서)가 비술채에서 과거 잃어버린 딸 은비의 연을 발견해내는 것을 보고 자신도 은비의 연이 어디 있는지 몰랐는데 어떻게 알았냐며 놀라 눈이 커졌다.



    보리는 수봉이 은비의 연을 보고 다그쳐 묻는 통에 눈치가 보이면서 잘 모르겠다고 대답했다. 그때 비단(김지영)이는 보리가 매일 그리던 그림이라 말해 수봉을 더욱 놀라게 만들었다.



    옥수(양미경)는 오래전부터 보리가 은비의 그림을 그렸다 설명하면서 장흥에 살면서 은비를 만난 것인지 보리가 진짜 은비인 것인지 말할 수 없었다.



    보리는 분위기가 혼란스러워지자 자신의 머릿속 뇌를 찍어봐야겠다며 이러다 미친 사람 소리듣겠다면서 비술채와 아무런 사이도 아닌데 자꾸만 깨어나는 기억들에 어쩌지 못했다.



    수봉은 보리에게 분명 엄마가 있기 때문에 은비일 리가 없다 스스로 위안하면서도 옥수에게 “혹시 도보리씨가 데려온 자식이라든가 그 집 친딸이 아니라는 소리를 못 들었습니까?” 라고 물었다.





    옥수는 보리가 사실은 고아라 말해 수봉은 놀라며 언제 데려다 키웠냐, 어디서 만났냐 등 두서없는 질문을 쏟아냈다.



    옥수는 수봉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고 있다고 하면서 얼마 전 보리의 유전자 등록을 해봤지만 아니라고 나왔다고 말해 수봉을 무기력하게 만들었다.



    수봉은 보리가 어떻게 은비의 기억을 갖고 있는 것인지 알 수 없었다. 옥수는 보리의 유전자가 실제 비술채 가족의 유전자와 일치하는지 꼼꼼히 따져봤지만 아니었다고 말했다.



    수봉은 딸 은비를 기억 안 날리가 없다며 지금까지 한 말들을 못 들은 것으로 해달라 부탁하며 자리에서 사라졌다.



    옥수는 “그래. 서방님도 보리에게서 은비를 느끼고 있어. 혹시 그 칫솔이 잘못된 게 아닐까?” 라고 생각해 다시 한 번 보리의 유전자 검사에 있어 의심을 느끼고 다시 재검사를 받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리뷰스타 장민경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유희열의스케치북` 현아 출연해 남성 객석 초토화, `입이 쩍`
    ㆍ경기도 광주서 규모 2.2 지진 `서울·성남 일대 진동` 피해상황은?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정글의 법칙’ 니엘, 외로움에 노래 열창 “니엘이 니엘에게 선물”
    ㆍ최경환 노믹스 탄력‥경제법안 주목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금·은 가격 '동반강세'…비트코인 급락후 회복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로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오르고, 위험자산으로 꼽히는 비트코인은 급락 후 회복했다.1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거래가 이뤄지는 비트코인은 미국의 이란 공습 직후인 지난달 28일 오후 3시께 전날 같은 시간 대비 3.7% 급락한 6만3062달러에 거래됐다. 이후 12시간 뒤인 이날 오전 3시가 돼서야 사태 직전 수준인 6만5000달러 선을 회복했다.비트코인은 대체로 전통 금융시장의 위험자산과 비슷한 방향으로 움직인다. 공습 직후엔 위험 회피 심리가 강해지며 매도 압력이 높아졌지만, 시장 예상보다 추가 악재가 제한적이라는 판단이 확산하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분석된다.안전자산인 금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움직임도 즉각 나타났다. 국제 금 현물 및 선물시장이 문을 닫은 가운데 가상자산 시장에서 24시간 거래되며 금 가치에 연동되도록 설계된 테더골드, 팍스골드 등이 강세를 보였다. 예컨대 5200달러 선에서 거래되던 테더골드 가격은 4% 정도 오른 5400달러 선까지 상승했다. 금 가격이 상승하자 대체 안전자산 성격을 지닌 은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은 가치를 따르는 암호화폐인 키네시스실버는 같은 시간 91달러에서 10%가량 오른 99달러에 거래되기도 했다.조미현 기자

    2. 2

      수출로 먹고 사는데 어쩌나…"물류비 80% 폭등" 초비상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정밀 타격한 여파로 국내 수출 기업이 상당한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을 봉쇄하면서 원유 수입에 차질이 생길 가능성이 커진 데다 유가도 급등할 조짐을 보여서다. 업계에선 홍해 등 우회 경로로 선회하면 해상 운임이 최대 80% 올라가는 만큼 자동차, 가전, 타이어 등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 위주로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한국무역협회는 1일 ‘미·이란 사태 관련 수출입 물류 현황 및 대응’ 자료를 통해 “유가가 10% 상승하면 한국 수출은 0.39% 감소하고, 수입은 2.68%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로 인해 한국 기업의 생산원가도 0.39% 오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시장에선 호르무즈해협 봉쇄가 장기화하면 배럴당 70달러 안팎인 국제 유가가 배럴당 120~150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제 유가 추이에 따라 우리 기업의 원가 부담이 예상보다 더 커질 수 있다는 얘기다.무협은 호르무즈해협 봉쇄가 길어지면 오만의 주요 항만을 경유하는 우회 경로를 활용할 수 있지만, 이를 실제 가동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고 설명했다. 이란의 미사일 공격 대상이 인접국 미국 기지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어서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호르무즈해협을 비롯해 페르시아만, 오만만 등 인근 해역에는 한국 선박 37척이 운항 중이다. 무협은 우회로를 활용하면 해상 운임이 지금보다 50∼80%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해상 보험료도 오른다. 해운사들은 과거 중동전쟁이 터졌을 때도 화주에게 최대 7배 높은 보험료를 물렸다.우회 경로의 하루 최대 처리량이 260만 배럴에 그치는 것도 문제로 꼽힌다. 호르무즈해협을 지나

    3. 3

      [포토] ‘90년대 감성’ 소환한 구찌

      구찌는 지난 27일(현지시간)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뎀나 바잘리아의 첫 컬렉션 ‘구찌 프리마베라’를 선보였다. 1990년대 톰 포드의 구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로이터 통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