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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화재 상반기 순이익 4천800억원‥전년비 2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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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화재가 올해 상반기 4천800억원의 순이익을 올렸습니다.

    이는 지난해 보다 22.3% 증가한 수치입니다.

    매출은 8조 5582억원으로 전년보다 1.9% 성장했습니다.

    삼성화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79.2%로 지난해보다 1.1% 포인트 하락했고, 투자영업이익은 17.6% 증가한 8천34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장기보험은 보장성 중심의 신계약의 성장세에 힘입어 1.6%의 성장을 시현했고, 일반보험과 자동차보험도 각각 1.6%, 3%의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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