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가 내일(1일)부터 모바일 서비스앱 `비씨콕`에서 파리바게뜨, 세븐일레븐 등 주요 제휴 가맹점에서 모바일 스탬프 및 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시행합니다.







`비씨콕`의 대표적인 서비스인 모바일 스탬프는 고객들이 제휴 가맹점에서 비씨카드로 결제한 금액에 따라 자동 적립되며, 고객들은 모바일 스탬프를 일정 개수 이상 모아 쿠폰으로 교환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서비스앱 `비씨콕`은 위치 기반 서비스를 회원들에게 제공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는 회원이 위치한 주변의 스탬프 사용·쿠폰 증정 가맹점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때와 장소에 따른 혜택 사용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이번에 프로모션에서는 파리바게뜨·던킨도너츠·배스킨라빈스와 세븐일레븐·바이더웨이에서 비씨카드로 결제시 스탬프와 해피포인트 적립쿠폰, 모바일 쿠폰등을 증정합니다.



김수화 비씨카드 플랫폼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최적의 타이밍에 최적의 맞춤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휘재 집 구조, `슈퍼맨` 나오는 건 반? 12억원 규모 장난 아냐
ㆍ`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 전 남친에 "너랑 키스할 때마다 민영이 생각날거야"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탁재훈 부인 이효림 파경위기.."이혼 소송 제기 이유보니? "
ㆍ지난해 공공부문 690조 지출‥GDP 비중 47.6%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