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펠트` 첫 앨범에 윤하 "예은아 파이팅!" 인증샷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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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예은이 핫팰트라는 이름으로 첫 앨범을 발매하자 동료 가수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예은의 앨범이 공개되자 선예는 자신의 트위터에 예은 신곡을 링크하며 "핫펠트, 그녀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원더걸스 멤버 유빈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건 꼭 정주행으로 들어야만 해! 핫펠트 첫 미니앨범"이라며 기대를 높였다.
지난 30일에는 가수 윤하는 자신의 트위터에 "예은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예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임슬옹도 예은의 앨범을 감상한 뒤 "예은이 음악도 노래도 진짜 너무 좋고 세련되고 센스있고 멋있다. 자려다가 잠이 깨버렸다"고 소감을 전했다.
옥택연은 "예은이 앨범이 나왔어요! 지금은 대본 외우느라 정신 없고 내일 쭉 들어보고 감상평을 남겨볼게요. 다운은 받아놨음"이라며 홍보를 거들었다.
원더걸스와 친한 조권 역시 "예은이의 첫 미니앨범. 개인적으로 앨범들으면서 드는 생각은 정말 예은이가 멋지다고 생각이 든다. 하고 싶은 음악. 표현하고 싶은 음악.들려주고 싶은 음악. 그동안 모든 전체적,디테일한 부분까지 직접 다 참여하며 결국엔 본인의 음악을 세상이 듣는다. 참으로 멋진 아티스트다"라며 칭찬했다.
리뷰스타 최진영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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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슬옹도 예은의 앨범을 감상한 뒤 "예은이 음악도 노래도 진짜 너무 좋고 세련되고 센스있고 멋있다. 자려다가 잠이 깨버렸다"고 소감을 전했다.
옥택연은 "예은이 앨범이 나왔어요! 지금은 대본 외우느라 정신 없고 내일 쭉 들어보고 감상평을 남겨볼게요. 다운은 받아놨음"이라며 홍보를 거들었다.
원더걸스와 친한 조권 역시 "예은이의 첫 미니앨범. 개인적으로 앨범들으면서 드는 생각은 정말 예은이가 멋지다고 생각이 든다. 하고 싶은 음악. 표현하고 싶은 음악.들려주고 싶은 음악. 그동안 모든 전체적,디테일한 부분까지 직접 다 참여하며 결국엔 본인의 음악을 세상이 듣는다. 참으로 멋진 아티스트다"라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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