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자회사 매각추진설과 관련한 한국거래소 조회공시 답변에서 "ICT 융합 사업자로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계열사 KT렌탈과 KT캐피탈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T는 "향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27일 KT렌탈과 KT캐피탈 매각추진설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한 바 있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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